
엄마와 저 둘이 여행을 갈 에정입니다 지금 정해진것은 첫날 제주 공항에 오후 3시 반 정도에 도착해서 마지막날 4시 20분에 비행기를 타고 돌아간다는 것,첫날 숙소는 파르나스 제주라는 것(숙박권이 있어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1박뿐입니다),둘째날 점심식사를 먹으러 연돈에 간다는 것 정도입니다.엄마는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쉬기 위한 여행일 예정입니다.애월에서 쉬엄쉬엄 바다를 구경하고 카페나 이것저것 구경을 할까 하는데요,렌트를 할지 그때그때 택시를 탈지 고민이 됩니다.일단 숙소를 옮길생각이기 때문에 렌트를 할까 했는데 렌트 요금과 주차요금 생각하면 택시가 더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그리고 괜찮은 장소나 숙소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박 3일 동안 엄마와 여유롭게 여행하실 거라면 택시가 더 편할 것 같아요 체력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으니까요 애월의 예쁜 카페와 바다 구경도 즐기세요!
좋으셨다면 공감이나 댓글도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소통하는 거 좋아하니까 자주 찾아와 주세요 :)
감사합니다! 💙